영화 배급사·방송사들 '흥행 기선잡기' 뜨겁네

버튼
영국 런던 현지에 있는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을 연출한 팀 버튼 감과 주연 배우 에바 그린 지난 22일 CGV 여의도에서 열린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영상으로 대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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