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회장, 재미교포 로버트김 만나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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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오른쪽) 한화그룹 회장이 29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재미교포 로버트 김과 만나 환담하고 있다. 김 회장은 미군 정보를 한국 측에 알려준 혐의로 9년이나 복역한 로버트 김의 가족을 남몰래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한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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