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6일 개막]꿋꿋한 소나무처럼…299편 '스크린 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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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률 감독의 ‘춘몽’
후세인 하산 감독의 ‘검은 바람’
켄 로치 감독의 ‘나, 다니엘 블레이크’
올리비에 아사샤스 감독의 ‘퍼스널 쇼퍼’
다니스 타노비치 감독의 ‘사라예보의 죽음’
데미언 차젤레 감독의 ‘라라랜드’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줄리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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