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13일 영창' 진위 논란…軍 '기록 없다'
버튼
5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방송인 김제동 씨가 방송에서 ‘육군 대장의 배우자를 아주머니라고 불렀다가 13일간 영창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한 진위 논란이 일었다. /더팩트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