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3명 숨져…침수, 붕괴, 정전 등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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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0시30분께 부산 영도구 동삼동의 한 대학 신축공사장에서 타워크레인이 현장사무실을 덮쳐 안에 있던 근로자 오모(59)씨가 깔려 숨졌다./사진제공=부산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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