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과 초의 합작 시서화첩 '백운동도·다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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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동도·다산도’는 ‘초의선사草衣禪師 - 바라밀 다波羅蜜 茶’전은 지난 9월 30일(금)부터 11월 6일(일)까지 서울서예박물관 3층 역사상설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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