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버스회사, 한국인 비하 논란에 '비하 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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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의 한 버스회사가 한국인을 비하하는 이름을 버스표에 표기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자 6일 마이니치방송이 관련 사안을 다루면서 기자가 직접 발행해 본 버스표를 화면에 비추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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