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北 수해 복구에 40억원…단일국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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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수해 복구 사업에 스위스가 단일 국가로는 최대 규모인 365만 달러(한화 약 40억 원)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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