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매슈에 美 대선후보들 유세 '올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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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보이튼 비치 커뮤니티 고등학교에 주민들이 대피해있다. 미국 정부는 4급 허리케인으로 분류된 매슈가 최고 5.5m의 파도와 3.3m 높이의 폭풍 해일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주민들에게 대피를 지시했다. /플로리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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