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이란 관계자들이 수도 테헤란 중심부에 이달 초 개소한 ‘LG 골드키즈’ 센터에서 학생들의 교육을 참관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란에서 벌이는 우수 인재 육성 사업인 LG 골드키즈 선발 학생의 교육을 위해 이 센터를 세웠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제공=LG전자
이달 4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 중심부에 건립된 ‘LG 골드키즈’ 센터의 개소식에서 LG전자와 현지 관계자, 이란 청소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센터는 LG전자가 이란에서 벌이는 우수 인재 육성 사업인 LG 골드키즈 프로그램의 선발 학생을 위한 교육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