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샷' 장하나, 7개월만에 황홀한 키스

버튼
장하나가 9일 LPGA 투어 대만 챔피언십을 제패한 뒤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 /타이베이=EPA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