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산토스 대통령 '상금은 내전 희생자 위해 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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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이 콜롬비아 북서부 보하야의 한 교회에서 열린 종교집회에 참석해 내전으로 희생된 이들의 영령을 달래는 의식을 하고 있다./보하야=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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