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태풍 차바에 침수된 스마트폰 무상 수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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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가 태풍 ‘차바’로 인해 침수 등 피해를 입은 울산·부산·제주 지역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화웨이 스마트폰 사후서비스(AS)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출시된 Be Y폰, H폰은 물론 화웨이 X3, 넥서스 6P, Y6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AS 보증 기간이 끝난 제품이라도 무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화웨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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