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청주 타이어 노예' 가해 부부 60대 남편만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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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지적장애인을 10년 동안 임금을 주지 않고 타이어 수리점에서 일하게 한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지적장애인 A(42)씨가 10년간 생활한 컨테이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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