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낙원 꿈꾸는 '집' 짓다
버튼
뮌 ‘유스풀 솔라리스(Useful Solaris)’ /사진제공=파라다이스문화재단
뮌 ‘양각접속’ 팝업북처럼 세워진 미술관 사이에 무게중심 격인 인물들이 서 있다. /사진제공=파라다이스문화재단
파라다이스 집 전경. 건축가 승효상의 재능기부로 80년된 주택이 하얀색 새 옷을 입었다. 공사중인 듯한 외부 구조물 등은 개관전 작가 뮌의 설치작품 ‘퍼블릭 킬러’이다. /사진제공=파라다이스문화재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