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액체납자' 486명…'세금 안내면서 외제차는 여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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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8세금조사관들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에서 지방세 상습 체납차량을 견인해가기 위해 압류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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