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에서 로비스트, 마약까지…' 파란만장 '린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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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및 폭행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된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이 피고소인 신분으로 경찰조사를 받기 위해 2016년 2월 25일 오후 인천시 중구 중부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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