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불씨 되살리자' 사회 각층서 반대진영 설득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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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전통의상을 입은 한 소녀가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보고타에서는 정부와 반군 간의 평화협정에 찬성하는 이들이 2,000여명 가량 모여 산토스 대통령을 환영했다./보고타=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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