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호위함 조기 계약…조선업계 측면 지원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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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대한민국 해군의 2천8백톤급 신형 호위함(FFG-II) 2번함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전했다. 계약금액은 약 3천4백억원 규모로 대우조선해양은 오는 2020년 말까지 건조를 완료하고 대한민국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번에 수주한 호위함과 같은 급인 대구함의 진수식 모습. /대우조선해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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