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승기 굳혔다…트럼프와 지지율 격차 1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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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10일(현지시간) 주요 경합주의 하나인 오하이오주의 콜럼버스에서 유세하고 있다. 미국 공영방송 NPR의 자체 분석 결과 공화당 강세지역이었던 오하이오주와 아이오와주, 조지아주 등이 트럼프의 음담패설 파문 이후 경합으로 돌아섰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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