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선 평화, 뒤로는 공격...'두 얼굴'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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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무너진 시리아 알레포의 건물 잔해에서 구출된 어린이가 구조대원들로부터 긴급 산소 공급을 받고 있다.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이날 반군이 장악한 알레포 동부지역에 시리아 정부군과 러시아군이 대대적인 공습을 재개하면서 최소 2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알레포=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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