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버시 보호차'까지… 현대차 스마트카는 진화중

버튼
12일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현대기아 R&D 모터쇼에서 양웅철(앞줄 오른쪽 여섯번째) 현대차 부회장과 협력업체 대표들이 현대차의 퓨처 커넥티비티(future connectivity) 기술을 지켜보고 있다. /화성=박재원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