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된 자연 되살려 관광 명소 만든 포천] 에메랄드빛 호수무대로…회색빛 폐채석장, 예술을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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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채석장에서 호수공연장으로 새롭게 탄생한 아트밸리. 호수공연장 외에 천문대와 조각공원·천체관측실 등 다양한 시설이 구비돼 있다.
아트밸리의 천주호를 지나 산길을 넘어가면 오른쪽으로 조각공원이 나온다.
비둘기낭폭포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까닭에 지금도 폭포 아래로 내려가려면 사전에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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