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세계에너지협의회(WEC) 회장에 취임한 김영훈(오른쪽 다섯번째) 대성그룹 회장이 13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제23회 세계에너지총회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열한번째) 베네수엘라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열번째) 터키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아홉번째) 러시아 대통령, 칼리드 팔리흐(〃 여섯번째)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장관, 마리호세 나두(〃 네번째) WEC 전 회장, 무함마드 바르킨도(〃) 석유수출국기구(OPEC) 사무총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923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세계 최대 국제
세계에너지협의회(WEC) 회장에 취임한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이 13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제23회 세계에너지총회에서 환영사를 낭독하고 있다. 지난 1923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세계 최대 국제 민간 에너지기구인 WEC에서 한국인이 회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제공=대성그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