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골프여왕' 세리, 필드와 뜨거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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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가 13일 인천 스카이72골프클럽에서 미국 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치고 열린 은퇴식에서 헌정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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