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CES 2016’에서 선보인 스마트홈 생태계 모형.
1. LG전자 스마트홈 서비스의 핵심 허브 역할을 담당하는 기기인 ‘스마트씽큐 허브’ 2. LG전자는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가전제품과 채팅할 수 있는 서비스인 ‘홈챗’의 상용화에 성공했다. 3. 일반 가전기기를 스마트기기로 바꿔주는 LG전자의 ‘스마트씽큐 센서’는 혁신적 제품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으로 각종 가전제품을 조작하는 스마트홈 기술을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5년 스마트홈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후 안착에 성공했다. 사진은 가구업체 에넥스 매장에 마련된 LG유플러스 스마트홈 서비스 고객 체험존. LG유플러스는 에넥스와 스마트가구 및 서비스 개발 협력을 하고 있다.
KT가 올 초 출시한 ‘GiGA IoT 헬스밴드’는 유명 트레이너 숀리와 실제 1:1 개인 훈련을 하는 듯한 느낌을 제공하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헬스 케어 서비스다.
1. 2. 삼성전자 스마트홈 서비스의 허브 가전으로 자리매김한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주요 가전 박람회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3. 스마트폰과 에어컨에 적용된 삼성 스마트홈의 온도조절 기능을 시연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