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나란히 국립박물관 관장

버튼
첫 부부 국립박물관장이 된 김연수(왼쪽) 신임 국립고궁박물관장과 이영훈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진제공=문화재청, 서울경제DB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