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조 수업료 치른 삼성전자] 4년만에 저무는 年매출 200조 시대…'실적 수직낙하는 없을것'

버튼
최근까지도 서울시내 한 건물에 걸려 있던 갤럭시노트7의 광고판(왼쪽 사진)이 해당 제품 단종 후인 14일에는 가림막(오른쪽 사진)으로 가려져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