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진단] '키아프, 다양성 부족하고 노후한 느낌…지역 수요 발굴·신진작가 비율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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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1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전시 전경 /사진제공=한국화랑협회
애비 뱅서 프리즈 아티스틱 디렉터 /사진제공=예술경영지원센터
2015A35 KIAF
벤자민 제노치오 아모리쇼 디렉터 /사진제공=예술경영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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