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창설이래 순직 경찰관 1만3천여명…“그들의 희생,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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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사제총격범이 쏜 총에 맞아 숨진 고(故) 김창호(54) 경위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 장례식장에서 30일 이철성 경찰청장이 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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