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이야기> 은밀한 거래, 역사를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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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은 1811년 영국 금화 ‘기니’ 밀수를 위해 프랑스 그라블린에 위치한 외국인 거주지에 밀수 도시를 세웠다.
영국 엘리자베스 1세 시대에 왕실의 비호 속에 밀수 활동을 한 프랜시스 드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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