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히기 vs 추격전…상금퀸 막판 경쟁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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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왼쪽)과 고진영이 21일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매서운 눈빛으로 그린을 읽고 있다. 둘은 이날 2인 플레이에 대해 “매치플레이 느낌도 나고 재밌게 쳐서 둘 다 좋은 점수를 냈다”고 입을 모았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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