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개헌태풍 속으로]朴 '단임제론 정책 연속성·일관된 외교 어렵다' 4년중임제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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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24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201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마친 뒤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정진석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함께 국회 본관을 나서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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