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한국건축문화대상] 민간부문 대상-씨마크 호텔

버튼
씨마크 호텔은 단순한 조형미 속에서도 ‘백색의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의 특징을 잘 살리고 있는 수작이다. 동해와 경포호 사이에 위치한 천혜의 자연 조건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으려는 설계자의 의도가 돋보이는 작품이기도 하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