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국건축문화대상] 사회공공부문 대상-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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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험동 3~8층 가운데 공간을 비워 조성한 아뜨리움. 천장의 유리를 통해 햇볕이 자연스럽게 들어온다. 벽면에는 흡음재가 내장돼 빈 공간임에도 소리가 울리지 않는다.
광장 왼편에서 바라본 스타트업캠퍼스 입구. 고화질 미디어파사드가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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