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잇는 문화계 성추행 폭로…피해자는 왜 이제야 입을 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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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가 부끄러운 성추행 논란으로 시끄럽다. 유명 소설가 박범신씨도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다. /연합뉴스
성폭력 피해자들은 지인에게 이같은 사실이 알려질까봐 가장 두렵다고 입을 모은다. 이 같은 상황에 피해자들이 용기를 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가 익명성이 보장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다. /출처=이미지투데이
문화계에서 갑질이 끊이지 않는 근본 원인은 도제식 교육방식과 폐쇄성 때문이라는 해석이 주를 이룬다. /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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