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한국건축문화대상] 일반주거부문 본상-한옥3.0
버튼
한옥3.0은 건물이 ‘ㄴ’자로 배치돼 있으며 그 내부에 마당을 품고 있다. 넓은 통유리와 발코니의 유리 난간 등 단순한 디자인 속에서도 다양한 공간 활용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한옥 3.0’의 내부 공간은 가족 구성원 각자의 사생활을 보장하는 장소와 ‘대청’으로 표현되는 공용공간의 연속이다. 아이들 방과 안방 사이에는 서재라는 공용 공간이 있으며 서재와 안방 사이에는 또 다른 전이공간인 대청이 배치돼 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