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최순실, 대통령 연설문 44개 발표 전 미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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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투기자본감시센터 윤영대 대표(왼쪽)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서 고발장을 들고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이날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모금 과정에 청와대가 개입했다면서 최순실씨와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재단의대표 및 이사들을 검찰에 고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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