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물량 확보위해 수익성 낮은 위탁생산 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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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에 있는 셀트리온 2공장 바이오리액터실에서 직원들이 배양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공장은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를 주력으로 생산한다. /사진제공=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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