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현 LG전자 대표이사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6 한국전자전’ 부대행사로 열린 ‘제 11회 전자 IT의 날’ 기념식에서 도경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 실장으로부터 금탑산업훈장을 받고 있다. 금탑산업훈장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에게 수여되는 가장 훈격이 높은 정부포상이다. 정 사장은 2008년부터 LG전자 CFO로 근무하며 국내 생산 및 R&D 단지 조성 등을 위해 최근 6년간 약 27조 원 투자를 주도, 국가 경쟁력 강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사진제공=LG전자
정도현 LG전자 대표이사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6 한국전자전’ 부대행사로 열린 ‘제 11회 전자 IT의 날’ 기념식에서 도경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 실장으로부터 금탑산업훈장을 받고 있다. 금탑산업훈장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에게 수여되는 가장 훈격이 높은 정부포상이다. 정 사장은 2008년부터 LG전자 CFO로 근무하며 국내 생산 및 R&D 단지 조성 등을 위해 최근 6년간 약 27조 원 투자를 주도, 국가 경쟁력 강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