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진 한반도 여러 단층 자극…큰 지진 발생 배제 못해”

버튼
9·12 경주 지진 후 응력 변화 양상. 빨간색으로 표시된 곳이 경주 지진으로 응력이 증가한 지역으로 지진 발생 가능성이 많다. /사진제공=홍태경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