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스캔들에 뒤통수 맞은 지상파 '종편 무시하고 조롱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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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본부는 26일 성명을 발표하고 “그토록 반대하고 무시하고 조롱했던 종편이었는데! 이젠 우리가, KBS의 수백 명 기자들이 ‘오늘은 종편 뉴스에 무엇이 나올까?’ 긴장하며 기다리고, 베끼고, 쫓아하기를 서슴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본부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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