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0년 1월 국내 최초로 설치된 트레이딩 룸. 당시만 해도 첨단 전산기기와 정보통신장비를 갖춘 트레이딩 룸은 파격적인 시도였다. /사진제공=미래에셋대우
26년이 지난 현재의 미래에셋대우의 트레이딩 센터 모습. 2010년 국내 최대 규모로 재탄생한 트레이딩 센터는 대형 월 보드와 원형 LED 티커를 장착해 금융시장의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권욱기자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미래에셋대우 본사 전경. 미래에셋대우는 연말 통합법인 공식 출범에 맞춰 을지로 센터원 빌딩으로 이전한다. /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