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통상장관, 보호무역주의 공동 대응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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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오른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9일 오전 일본 동경 메구로 가조엔호텔에서 세코우 히로시게(世耕 弘成) 일본 경제산업성 대신(가운데)과 가오 후청(高 虎城) 중국 상무부 부장과 제11회 한중일 경제·통상 장관회의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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