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주희 기자의 About Stage]건반 위 무수한 '손길' 모여 감동의 선율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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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24일 내한공연을 여는 프랑스 피아니스트 ‘피에르 로랑 에마르’는 피아노의 음색과 잔향, 피아노줄 장력 등에 이르기까지 매우 구체적인 조율을 주문하는 것으로 유명하다./사진제공=LG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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