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 17년산·35도 위스키 '윈저 W 시그니처' 출시...프리미엄 연산 저도 위스키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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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안국동 윤보선 전 대통령 고택에서 조길수 디아지오코리아 대표와 모델들이 윈저 더블유 시그니처를 선보이고 있다. 윈저 더블유 시그니처는 스코틀랜드에서 17년간 숙성된 위스키 원액을 블렌딩해 35도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가진것이 특징이다./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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