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리더십 공백상황서 '전쟁준비' 이례적 발언 배경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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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지난9월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주한미군 장성 초청 오찬을 마친 뒤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 미군 사령관 등 주한미군 장성들과 기념촬영을 한 뒤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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