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기동물센터 이야기②] 10일 뒤에 모두 안락사? '누가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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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기동물 센터의 분양시잔은 수요일을 제외한 평일 2시~3시다. 입양시간이 가까워오면 강아지들은 흥분하기 시작해 사람들이 돌아가면 다시 가라앉는다. / 사진=최상진 기자
제주유기동물센터 분양동 식사시간. / 사진=최상진 기자
제주유기동물센터 분양동에서 생활하고 있는 믹스견 ‘보리’는 큰 수술을 받았지만 분양동 안에서 사람을 가장 잘 따른다. 7개월간 함께했고, 지금도 분양동에 있다. / 사진=최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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