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루스’는 2004년 미국 대선 때 부시의 군복무 비리를 둘러싼 진실 다툼 이야기다. /출처=네이버영화
‘60분’의 진행자 댄 래더가 부시의 군복무 비리의혹 기사를 보도하고 있다. /출처=네이버영화
메리(왼쪽 두번째)와 ‘60분’ 팀은 오보의 멍에를 쓰고 CBS에서 내몰리게 된다. /출처=네이버영화
조사단 앞에 선 메리. 조사단은 메리의 정치적 편향을 입증하려 하지만, 결국 성공하지 못한다. /출처=네이버영화
메리는 진실이 사라지길 바라는 이들이 자신을 비난하며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다 주장한다. /출처=네이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