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세월호만 하나, 승마 빨리빨리' 여기자의 충격적 폭로
버튼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지난 2014년 4월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의 국가대표 선발 특혜 의혹이 불거지자 ‘대통령의 뜻’이라며 언론사에 반대파 비리 제보를 하는 등 적극 변호에 나선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